예쁜 임신부 백지영이 크리스마스 데이트에 남편과 행복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가수 백지영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크리스마스 # 삼청동 데이트. 남편의 배려에 추위를 모르고 돌았다"고 밝혔다.
白智英
보도에 따르면 가수 백지영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자신의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을 업데이트,"# 크리스마스 # 삼청동 데이트, 남편의 배려에 추위 모르고 돌아다녔다"며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대수는 남편 정석원과 행복해 보였다.백지영은"옛날 일이 생각난다. 크리스마스트리도 없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도 없었지만 2016년 크리스마스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행간에 행복감이 가득 차 있다.백지영이 벽에 기대 수줍게 웃고 있는 모습과 정석원의 뒷모습을 담은 두 장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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