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의 멤버 선창민이 공익 단체에 어린이날을 위해 5500만원을 기부했다.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션창민 (沈昌民)은 최근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공익 단체에 5500만 원을 기부했다.한국 xxx 昌珉보이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선창민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5500만원을 공익단체에 기부했다.공익단체는 선씨가 기탁한 55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선씨의 뜻에 따라 환우 아동 돕기에 쓰이기로 한 것이다.이어 심씨도 환우를하고 있는 어린이들도 행복한 어린이날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선창민은 데뷔 이후 꾸준히 자선사업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동방신기의 또 다른 멤버 정윤호와 함께 지진피해 아동을 위해 5 천만 원, 지진 피해 없는 고아원에 2 천만 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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