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앤디와 이민우가 tvn'하루세끼-바다목장 편'에 출연하며 최근 녹화를 마쳤다고 방송 관계자가 밝혔다.이번엔 앤디, 이민우가 출연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화 멤버인 앤디와 이민우는 tvn'하루세끼-바다목장 편'에 출연하며 최근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이민우와 앤디, 이민우의 이번 출연은 리더 에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특히 에릭은 지난해'하루세끼-어촌편'제작발표회 당시"에릭"이라고 밝힌 바 있다."멤버들이 꼭'하루 세끼'에 한 번 와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한 사람을 뽑으면 앤디를 초대하고 싶어요. 앤디는 성격이 저와 비슷하지만 저보다 더 세심해요., 이번엔 소원을 이루게 됐다. 에릭뿐 아니라 팬들의 기대도 클 것 같다.한편 앤디, 이민우가 출연하는'하루세끼-바다목장 편'은 이종석 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신화 멤버인 앤디와 이민우는 tvn'하루세끼-바다목장 편'에 출연하며 최근 녹화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이민우와 앤디, 이민우의 이번 출연은 리더 에릭의 요청으로 이뤄졌다고 한다. 특히 에릭은 지난해'하루세끼-어촌편'제작발표회 당시"에릭"이라고 밝힌 바 있다."멤버들이 꼭'하루 세끼'에 한 번 와줬으면 좋겠어요. 제가 한 사람을 뽑으면 앤디를 초대하고 싶어요. 앤디는 성격이 저와 비슷하지만 저보다 더 세심해요., 이번엔 소원을 이루게 됐다. 에릭뿐 아니라 팬들의 기대도 클 것 같다.한편 앤디, 이민우가 출연하는'하루세끼-바다목장 편'은 이종석 편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